[책리뷰#4] 꿈세권에 집을 짓다
안녕하세요. 밤토리 입니다^^ 코로나19로 인해 좀더 안전한 공간으로 '집'이 중요해 지고 있는데, 아무래도 아이가 태어나고 커가다 보니 안전하고 아이가 마음껏 뛰놀 수 있는 '집'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. (아파트는 층간 소음....) 그냥 막연히 집을 지어보면 어떨까 생각해 봤는데, 실제로 하시는 분들도 최근에는 꽤 되는 것 같아요. ㅎㅎ 오늘은 김해에서 직접 상가주택을 지은 이야기를 풀어낸 '꿈세권에 집을 짓다'라는 책에 대해서 간단히 리뷰해 볼까 합니다^^. 1. 책 리뷰 이 책은 부부가 공동으로 썼는데 아내는 현직 고등학교 교사이고, 남편은 대기업을 다니다가 일을 그만두고 '상가주택' 짓기에 뛰어들었다고 한다. 남편은 결혼전부터 '임장 데이트'를 꿈궜다고 하는데, 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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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 12. 14. 23:11